(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조윤경이 한 매체에서 보도된 연예인 지망생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조윤경은 방송과 기사로 보도된 연예인 지망생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오늘 하루아침에 연예인 지망생이 되어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꿈은 화장품 만드는 사람이 맞다. (중략) 유학생활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 브이로그를 시작하려고 기획사와 몇 번의 컨택트가 있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나만의 색을 갖춘 후에 계약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 스스로 생각을 바꿨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조윤경은 “이 글로 또 다시 상처받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하 조윤경의 해명문 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0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