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인터넷 영어강사 박래미 씨의 무결점 비주얼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박래미 씨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붐빔 #뷰티촬영 어쩜 이렇게 타이밍들이 완벽한지 새 브랜드 제작에, 중국 수출, 주얼리 라인 런칭...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새해 선물 뽑기로 겟 한 #상품권이 #화룡점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래미 씨는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겠어~”, “이런말 잘 안 하는데 역대급으로 이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일 밤 방송된 KBS 2TV ‘VJ 특공대’에서 깜짝 등장한 인터넷 영어강사 박래미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1986년생인 박래미 씨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그는 버클리음악대학교에서 음악치료, 퍼포먼스를 전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0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