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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박래미 씨, ‘자기관리 끝판왕’인 그의 일상은?…‘눈부신 무결점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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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인터넷 영어강사 박래미 씨의 무결점 비주얼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박래미 씨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붐빔 #뷰티촬영 어쩜 이렇게 타이밍들이 완벽한지 새 브랜드 제작에, 중국 수출, 주얼리 라인 런칭...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새해 선물 뽑기로 겟 한 #상품권이 #화룡점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래미 씨는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겠어~”, “이런말 잘 안 하는데 역대급으로 이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래미 씨 / 박래미 씨

한편, 지난 8일 밤 방송된 KBS 2TV ‘VJ 특공대’에서 깜짝 등장한 인터넷 영어강사 박래미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1986년생인 박래미 씨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그는 버클리음악대학교에서 음악치료, 퍼포먼스를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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