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vj특공대’에 단돈 천원으로 먹을 수있는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v‘vj특공대’에서는 ‘불황도 물리치는 천 원 마케팅!’가 방송됐다.
이곳에서는 모든 메뉴가 단돈 천원이다.
비결에 대해묻자 사장은 “인건비가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때문에 돈가스, 어묵탕, 김, 계란말이, 라면까지 모두 천원으로 책정됐다.
손님들은 “직접 해먹을 수 있어서 좋다”며 현란한 음식 솜씨를 선보였다.
사실 안주를 천원으로 먹기 위해서는 특별한 안주를 시켜야한다. 바로 ‘골뱅이 무침’을 먹는 것.
일반적인 골뱅이 무침과는 다르기 때문에 손님들이 맛봤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모든 안주를 천원에 먹을 수 있는 ‘1000원 맛집’은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170번길 9에 위치해 있다.
vj특공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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