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이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청래는 “북미정상회담의 분위기는 화끈할 것이다”라며 종전선언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이 한 번의 만남이라고 말한 적 없다며 추가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지미 카터 대통령이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평화협정을 중재한 것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사이에서 적대 정책을 하지 말고 평화롭게 잘 지내자는 것까지 연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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