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함익병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가 피부 진단법’을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50대 주부들이 병원에 와서 20대 피부로 만들어 달라고 한다”라고 운을 떼며 “그건 안 되고, 나이가 젊어져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피부과에 돈을 투자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뿐만 아니라 당시 함익병은 ‘피부 박사’ 다운 꿀팁들을 전수해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함익병은 현재 피부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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