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대군-사랑을 그리다’ 진세연이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9시 30분에 7부 재방송합니당 그리고 이어서 10시 50분에 8부 본방송하니 오늘도 본방사수! 아시죵? #재방부터본방까지 #쭈욱 #본방사수 #대군 #치명적인척 #치명치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겨울용 옷을 입고 귀여운 모자를 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예쁘심”, “드라마 끝나서 아쉬워요ㅠㅠ”, “여신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은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성자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윤시윤과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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