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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진세연, ‘대군’ 종영 후 더욱 귀여워진 모습…‘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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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앞머리가 숑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귀여움 가득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진세연 SNS
진세연 SNS

진세연이 출연한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극 중 진세연은 성자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마지막회 시청률은 5.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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