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문세윤과 최성민이 마라도 박형일의 처갓집을 방문했다.
12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개그맨 문세윤과 최성민이 마라도의 박형일 처갓집을 찾아갔다.
둘은 마라도에 가는 동안에 맛있는 음식들을 파는 식당들을 지나치면서 군침을 흘렸다.
문세윤은 뿔소라를 먹어야 한다는 일념하에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며 마라도의 처갓집을 찾아갔다.
처갓집에서 장모와 박형일을 만난 문세윤과 최성민은 물질을 함께 하기로 했는데 잠수복을 입는 것부터 난관을 겪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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