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민통선에서 처가살이를 하게된 크리스가 나왔다.
5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 봄이 온다’특집편에서는 민통선 해마루촌 에서 김서방과 함께 처가살이를 하게 된 캐나다인 크리스 하더가 나왔다.
크리스는 가족 신분증으로 민통선 검문소를 통과하고 일 때문에 오지 않은 아내와 영상통화를 나눴다.
또 나이가 더 많은 둘째 사위 김성준이 집으로 와서 인사를 나눴는데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맞서방 크리스가 좋아하는 우럭을 내놨다.
이에 김서방은 질투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장인은 나이가 더 많은 김서방에세 “크리스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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