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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로버트할리, ‘슈가맨 장인’, 최초 햄버거 주문 도전에 감동…‘깜짝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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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형 기자] 로버트할리가 장모의 첫 주문을 도전한 햄버거 선물에 감동했다.

28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은 화제의 슈가맨, 하일(로버트 할리 이하 하일)의 장인 이 난생 처음 햄버거를 사는 도전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문제 사위 하일과 역대 최고령 장인 명정오, 장모 이정희,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그리고 마라도 해녀 장모 박순자와 사위 박형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주 하일의 첫 처가살이가 공개되고 장인 명종오 씨의 독특한 식습관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장인은 설탕을 6스푼씩 넣어 슈가 삼계탕을 만들어 먹는 등 지켜보던 사위 하일을 경악케 했다. 장인의 건강을 우려한 하일은 이번 주 장인 장모를 모시고 아침 일찍 병원을 찾았다. 가장 우려했던 슈가맨 장인 어른의 당뇨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로버트 할리 / SBS 백년손님’ 방송 캡처
로버트 할리 / SBS 백년손님’ 방송 캡처

한편, 장인어른 검사차 병원을 찾았던 하일은 얼떨결에 장모의 권유로 복무비만 검사를 받았다. 의사에게 복부 비만 주의를 받은 하일을 위해 장모 이정희는 특단의 조치로 채식 밥상을 차려주자 평소 고기를 사랑하는 하일은 풀만 있는 밥상에 그만 토라졌다.

사위가 제대로 밥을 먹지 못 하자 마음이 쓰인 장인 장모는 평소 하일이 자주 먹던 햄버거를 사기로 한다.

이에 난생 처음으로 햄버거를 직접 사게 된 92세 장인, 88세 장모는 주문부터 난관에 부딪히고 덩달아 주문을 받던 알바생도 진땀을 뻘뻘 흘렸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원희와 명현숙 씨는 과연 ‘백년손님’ 사상 최고령 장인 장모가 햄버거 주문에 성공할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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