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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만기VS제갈성렬, 100kg 이만기 들어 올리기-허벅지에 달걀끼고 버티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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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중흥리에 온 제갈성렬과 하태권의 모습이 나왔다.
 
5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이만기가 처가살이를 하는 중흥리로 스케이트의 전설 제갈성렬 해설위원과 전배드민턴 선수 하태권 감독이 왔다.

 

sbs방송‘백년손님-자기야’방송캡처
sbs방송‘백년손님-자기야’방송캡처

 
제갈성렬과 하태권은 이만기의 제리 장모를 도와서 나무 옮기는 일을 했고 일을 마친 후에 장모님이 구워주시는 삼겹살을 먹었다.
 
이만기는 삼겹살을 먹은 후에 후식으로 국수와 달걀찜을 20분만에 만들어 오겠다고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만기는 만들어 놓은 육수로 간단하게 국수와 달걀찜을 만들어 내왔고 장모와 하태권 그리고 제갈 성렬이 감탄을 하면 맛을 봤다.
 

또 이만기와 제갈성렬과 하체부심으로 ‘100kg 이만기 들어 올리기’와 허벅지에 ‘달걀 깨우고 버티기’ 시합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에서 방송된‘백년손님-자기야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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