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중흥리에 온 제갈성렬과 하태권의 모습이 나왔다.
5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이만기가 처가살이를 하는 중흥리로 스케이트의 전설 제갈성렬 해설위원과 전배드민턴 선수 하태권 감독이 왔다.
제갈성렬과 하태권은 이만기의 제리 장모를 도와서 나무 옮기는 일을 했고 일을 마친 후에 장모님이 구워주시는 삼겹살을 먹었다.
이만기는 삼겹살을 먹은 후에 후식으로 국수와 달걀찜을 20분만에 만들어 오겠다고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만기는 만들어 놓은 육수로 간단하게 국수와 달걀찜을 만들어 내왔고 장모와 하태권 그리고 제갈 성렬이 감탄을 하면 맛을 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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