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얼이 담배셔틀 사건으로 청소년 용의자에게 폭행을 당했다.
8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Live)’에서는 삼보(이얼)는 퇴근하던 길에 담배 셔틀 사건으로 잡았던 청소년들에게 린치를 당했다.
삼보(이얼)는 다친 얼굴로 출근했고 다른 팀원들에게 차마 말을 못하고 “술 먹고 굴렀다”라고 말했다.
tvN 주말드라마‘라이브’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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