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정유미가 이시언 그리고 이광수와 가정폭력 신고로 출동하게 됐다.
7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정오(정유미)와 남일(이시언), 상수(이광수) 그리고 양촌(배성우)이 가정폭력범의 집으로 출동했다.
이 집은 남일(이시언)이 자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건으로 부인은 남편을 고소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정오(정유미)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고 집 앞에서 서성이는 아이들을 보고 안쓰럽다고 생각했다.
또 종민(이순원)은 상수(이광수)에게 “명호(신동욱)가 여자친구가 사람을 구하려다가 죽었다. 복귀한지 얼마 안 된다. 그래서 우리보다 계급이 낮은 거야. 그리고 너한테는 미안하지만 우리는 명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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