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광수가 신동욱과 정유미가 함께 나가는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 나왔다.
8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Live)’에서는 명호(신동욱)는 정오(정유미)와 혜리(이주영)와 함께 게임을 했다.
명호(신동욱)는 게임을 끝낸 후에 정오에게 “차 시동 걸어 놓을테니 나와”라고 말했다.
이를 본 상수(이광수)는 “저거 선수 아냐?”라고 말하자 혜리(이주영)은 “정오도 선수야”라고 말했다.
정오(정유미)는 명호(신동욱)와 차를 타고 가다가 전 여자 친구에 대한 질문을 했고 명호는 “나를 만나러 오려다 불타고 있는 차가 있었나봐. 그 안에 있던 아이와 엄마를 구혀다가 차가 폭발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명호는 “너에게 현수 얘기는 해야했는데”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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