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정유미와 이광수가 성폭력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7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정오(정유미)와 상수(이광수)는 성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해 현장을 덮쳤다.
가해자는 정오(정유미)에게 “조금만 더 늦게 오지 그랬냐?”라고 웃으며 말했고 이때 정오가 테이저 건을 쏴서 기절을 시켰다.
정오는 “피해자에게 달려들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고 상수(이광수)도 “내가 봐도 피해자에게 달려들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하며 두둔을 해줬다.
또 장미(배종옥) 그 동안 수사해 온 불법 성매매 사건에 양촌의 예전 부사수인 주영이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장미(배종옥)는 잠복 수사를 계획하고 지구대 경모(장현성0에게 공조를 요청했다.
한솔(성동일)은 “양촌이 주영이 가담된거 알면 물어뜯어 죽인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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