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광수가 정유미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신동욱에게 질투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7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Live)’에서는 정오(정유미)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명호(신동욱)를 본 상수(이광수)는 질투로 마음이 아팠다.
정오(정유미)는 그 동안 상수의 고백을 들었고 농담처럼 받아들여 왔었다.
정오는 평소답지 않게 상수가 자신에게 무뚝뚝하게 굴자 혜리(이주영)에게 이유를 물어봤다.
그러자 혜리(이주영)는 “상수가 최경장님이 너에게 키스하는거 봐서 그러지. 너를 좋아하는데”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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