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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임성근 조리장, 소주와 설탕을 넣어 아삭하게 먹는 ‘총각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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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나와 총각무 김치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25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에서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나와 끝까지 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총각무김치를 만들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임성근은 손질한 총각무는 절일때 아삭한 식감과 매운 맛을 없애기 위해서 소주와 설탕을 넣고, 절임물에 2시간 정도 두었다.
 
절인 총각무는 헹구지 말고 체에 밭쳐 5분간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념장은 청양 고춧가루, 중간 굵기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생강, 으깬 새우 1컵을 넣고 풀국은 날콩가루와 밀가루로 풀국을 만들었다.
 

또 열무의 무쪽에 양념장을 발라가며 버무리고 총각무와 음식 궁합이 좋은 풋마늘과 나머지 양념장을 무청과 함께 버무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다시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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