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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이재영 셰프, 시원한 맛이 일품인 쑥을 넣은 ‘바지락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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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이재영 세프가 나와 바지락칼국수의 비법을 공개했다.
 
18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생명력 가득! 봄 바다 보약’에서는 특급호텔 이재영 셰프가 나와 특별한 바지락칼국수를 소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이재영은 먼저 바지락 600g을 준비했는데 “신선한 바지락은 껍데기가 깨지지 않고 푸르스름한 거친 질감인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바지락은 식초를 넣고 냄비뚜껑을 닫고 15분만 두면 빠르게 해감 된다.
 
육수는 다시마, 황태머리, 나박하게 썬 무, 반으로 썬 대파, 청양고추, 바지락을 넣고 된장을 넣는다.
 
이재영은 “육수를 끓일때는 탁해질 수 있으니 중불에 끓여주는 것이 비법이다”라고 전했다.
 
이재영은 알짜 비법으로 올리브유에 양파와 마늘을 넣고 멸치 액젓과 소주를 넣고 바지락을 볶고 칼국수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궈줬다.
 

또 그릇에 칼국수 면과 황태채, 볶은 바지락과 쑥잎을 넣어 완성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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