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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달빛기행’, 다음달 5일부터 야간 운영해…매회 선착순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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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창덕궁 달빛기행’이 화제다. 

지난 19일 문화재청 측은 다음 달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창덕궁 달빛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기간 내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뤄진다. 

밤 8시에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으로 들어가서 인정전, 낙선재 후원을 돌아오는 코스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창덕궁은 우리나라 문화의 특성을 빼어나게 표출해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옥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 포스터

현재는 다음 달 5일부터 5월 27일까지의 프로그램만 구매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30,000원이며 한 아이디당 2장을 구매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매회 100명으로 예정됐으며 선착순 예매이다. 

100명이라는 한정된 인원으로 단체 예매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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