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유홍준 교수가 최초로 야외강연을 했다.
8일 방송된 jtbc‘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인문학 도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이자 문화유산 전도사인 유홍준 교수의 야외강연을 위해 창덕궁 후원으로 들어갔다.
야외 강연에는 오상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홍진경, 딘딘, 지숙이 함께했고 독일 다니엘이 스폐셜 게스트로 나왔다.
유홍준 교수는 창덕궁 후원의 인공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창덕궁의 부용지를 소개했다.
또 수어지교 고사를 반영한 센스 있는 조각상 등 학생과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밤 9시 30분에 방송되었다.
8일 방송된 jtbc‘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인문학 도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이자 문화유산 전도사인 유홍준 교수의 야외강연을 위해 창덕궁 후원으로 들어갔다.
야외 강연에는 오상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홍진경, 딘딘, 지숙이 함께했고 독일 다니엘이 스폐셜 게스트로 나왔다.
유홍준 교수는 창덕궁 후원의 인공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창덕궁의 부용지를 소개했다.
또 수어지교 고사를 반영한 센스 있는 조각상 등 학생과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8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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