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대학교 졸업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현정 아나운서의 대학 졸업사진’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노현정의 대학시절 졸업사진으로 노현정은 학사모를 쓰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현정은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미모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노현정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제사에 참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0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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