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둘의 가족 상견례 사진이 화제가 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노현정-정대선씨 가족 상견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당시 결혼을 앞둔 현대그룹 고(故) 정주영 회장의 손자 정대선과 전 아나운서 노현정의 가족이 상견례를 한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앞줄 가운데 노현정-정대선을 중심으로 노현정 왼쪽에 노현정가족들과 정대선 오른쪽에 가족들이 모여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지금이랑 똑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노현정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제사에 참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0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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