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지성이 아내 이보영이 출연 중인 ‘마더’의 시청 소감을 전했다.
오늘(13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더 왜 이렇게 쏟아지는 걸까? 눈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마더’ 스틸 속 이보영과 허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이보영과 지성 부부는 지난 2013년 9월 결혼해 2015년 6월 딸 지유 양을 얻었다.
극중 이보영은 초등학교 과학전담교사 수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보영을 비롯해 허율, 이혜영, 남기애, 고성희 등이 출연 중인 tvN ‘마더’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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