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보영과 허율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tvN joy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치지 않는 '마더' 사랑둥이 허율 스틸털이. 이보영을 똑닮은 행동까지!"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과 허율은 환한 표정으로 현장을 이끌어가는 모습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
지난 회차 방영분에서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한 바 있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tvN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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