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더’에서는 이보영과 허율이 남기애의 도움으로 숨을 곳을 찾게 됐다.
22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는 영신(이혜영)은 자신이 혜나(허율)을 내쫓았다고 자책하고 수진(이보영)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수진(이보영)은 경찰에 의해 출국이 금지된 가운데 진홍(이재윤)은 수진의 안전을 위해서 자신의 돌아가신 엄마의 휴대폰을 줬다.
수진은 홍희(남기애)에게 전화를 했고 혜나(허율)가 숨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
창근(조한철)은 혜나(허율)가 시험을 본 유치원을 찾아가서 원장에게 혜나가 수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 홍희와 수진이 탄 차를 설악(손석구)이 미행하고 수진(이보영)은 홍희의 지인 도움으로 중국으로 가기위한 계획을 세우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마더’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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