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더’에서는 허율이 이보영을 떠나 되돌아가는 모습이 나왔다.
22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마더’에서는 혜나(허율)는 수진(이보영)을 지키기 위해 왔던 길을 따라 되돌아갔다.
수진(이보영)은 미친 사람처럼 사방팔방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지켜본 설악(손석구)는 이상한 점을 감지했다.
영신(이혜영)은 자신이 딸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자책하고 “혜나는 엄마를 찾아갔을거다”라고 말했다.
수진은 진홍(이재윤)을 만나 함께 혜나(허율)를 찾아보기로 했다.
자영(고성희)은 창근(조한철)을 만나서 수진과 혜나를 만난 사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창근(조한철)은 자영이 왜 혜나를 데리고 오지 않은 사실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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