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더’에서는 고성희가 허율을 찾기 위해 공개수사를 요청했다.
22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는 자영(고성희)은 수진(이보영)을 향한 복수심에 창근(조한철)에게 공개수사를 요청했다.
창근(조한철)은 영신(이혜영)을 찾아와서 “지금 출국 금지령이 내려져서 자수만이 살길이다”라고 말했다.
영신(이혜영)은 이런 형사들에게 시간을 끌기 위한 행동을 하면서 변호사와 전화하는 척하면서 수진(이보영)과 있는 재범(이정렬)과 통화했다.
재범(이정렬)은 영신이 집에 형사가 왔다는 말을 듣고 수상한 점을 감지하고 수진(이보영)이 공항에서 아이슬란드로 향하는 여권을 내려던 순간에 막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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