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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 평창올림픽 北 김영남 위원 방남, 어디까지 접촉될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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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北 실질적 수반인 김영남 위원이 방남할 것이라 전했다.

5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김정훈 기자와 연결됐다.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이날 김현정pd는 북한의 고위급단장으로 불리는, 외교관 출신이자 국방위원장인 김영남의 방남을 언급했다.

헌법상 서열 2위 수반이기에 더욱 관심이 주목된 것.

김기자는 “어제 통보됐다, 9~10일 쯤 고위급 대표단의 파견 계획이 잡혔으며, 남한 방문은 처음이다”고 전했다.

이어 “상당한 무게감을 갖고 평창올림픽 관심 갖는 것을 볼 수 있다”면서 “고립된 외교관계를 뚫려는 목적”이라 말했다.

무엇보다 “회담보다 비공개 접촉이 이뤄질지가 주목된다, 어디까지 접촉할지 관심이 쏠릴 것”이라 덧붙였다.

김pd는 “각국 정상들의 회동이 포인트이기도 하다, 특히 미국과 북한의 대화가 성사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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