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검찰 내 성폭력 사건 진상규명 촉구한 가운데, 미투운동 기획을 전했다.
2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이재정의원이 연결됐다.
이날 김현정pd는 “서지현 검사 성폭행 고백 이후 여성들의 미투선언 봇물을 이룬다”며 사회 이슈를 언급했다.
검찰 내 성폭력 사건 진상규명 또한 촉구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김pd는 “한사람 용기로 시작된 이번 ‘미투운동’, 성폭령 피해자가 숨지않고 당당히 살아기는 계기가 되기 위해 우리도 기획시리즈를 준비했다”면서 미투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그 첫 단추 이어갈 사람으로 더불어 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연결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0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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