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박정철, 왕빛나에 “재산환수소송 포기할테니 이하진에 협박 그만 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다시, 첫사랑’ 박정철이 또 한 번 명세빈을 위해 힘을 썼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박정철이 왕빛나를 찾아가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빛나는 자신의 사무실에 와 있는 박정철을 보며 “왜 해린이 데리러왔어? 친모가 난데 데려간다 만다 막말들이야. 오빠 ”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에 박정철은 “이면계약서 때문에 왔습니다. 재산환수소송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증거물이더군요. 뭐 백민희 회장님이나 이사님은 최악일테고”라고 언급했다.

‘다시, 첫사랑’박정철-왕빛나/KBS 2TV ‘다시, 첫사랑’ 방송 캡처
‘다시, 첫사랑’박정철-왕빛나/KBS 2TV ‘다시, 첫사랑’ 방송 캡처

그러자 왕빛나는 불안한 눈빛으로 “괜히 넘겨짚어봤자 안통해”라며 애써 강한 모습을 나타냈다.

박정철은 “이면 계약서 내용 한줄한줄 다 읽었는데, 여기서 읊어볼까요? 재산환수소송 포기하겠습니다. 포기할테니 회장님이 갖고 있는 원본으로 하진씨한테 협박 그만하라는 겁니다”라며 명세빈을 또 한 번 변호했다.

한편, KBS 2TV ‘다시, 첫사랑’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