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25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KBS1이 ‘우당탕탕 패밀리’의 후속으로 내놓은 작품은 ‘수지맞은 우리’다. 남선혜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박기현 감독이 연출했다.
문영훈 작가의 전작은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와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다. 김성근 PD는 ‘인생이요 고마워요’, ‘대왕세종’, ‘다함께 차차차’, ‘현재는 아름다워’ 등의 작품을 연출한 인물이다.
남선혜 작가의 전작은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이며, 박기현 PD의 전작은 ‘빨강 구두’, ‘태풍의 신부’ 등이다.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와 무데뽀 초짜 의사 ‘채우리’의 쌍방 치유와 정신 승리, 신개념 가족 만들기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공감 로맨스를 표방하며,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0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꽈배기’의 함은정과 ‘내 눈에 콩깍지’의 백정현 그리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오현경이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함은정은 “가족애를 느낄 수 있고 우리 주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라고 잣니하며 시청을 독려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세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강별을 비롯해 신정윤, 선우재덕, 김희정, 윤다훈, 조미령, 서권순, 임호, 이상숙, 송예빈, 김종훈, 윤채나, 김광영, 이정용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KBS1이 ‘우당탕탕 패밀리’의 후속으로 내놓은 작품은 ‘수지맞은 우리’다. 남선혜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박기현 감독이 연출했다.
남선혜 작가의 전작은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이며, 박기현 PD의 전작은 ‘빨강 구두’, ‘태풍의 신부’ 등이다.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와 무데뽀 초짜 의사 ‘채우리’의 쌍방 치유와 정신 승리, 신개념 가족 만들기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공감 로맨스를 표방하며,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0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꽈배기’의 함은정과 ‘내 눈에 콩깍지’의 백정현 그리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오현경이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함은정은 “가족애를 느낄 수 있고 우리 주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라고 잣니하며 시청을 독려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세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강별을 비롯해 신정윤, 선우재덕, 김희정, 윤다훈, 조미령, 서권순, 임호, 이상숙, 송예빈, 김종훈, 윤채나, 김광영, 이정용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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