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9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tvN이 ‘세작, 매혹된 자들’의 후속으로 준비한 작품은 바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인 ‘눈물의 여왕’이다.
스타 작가인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장영우·김희원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장영우 PD의 전작은 ‘불가살’, 김희원 PD의 전작은 ‘빈센조’다. 박지은 작가는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의 히트작을 집필한 인물이다.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인 ‘홍해인’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인 ‘백현우’,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로 분류할 수 있으며,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김수현과 ‘나의 해방일지’의 김지원이 각각 ‘백현우’ 역과 ‘홍해인’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두 배우 이외에도 탄탄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박성훈과 이주빈을 비롯해 김주령, 윤보미, 이수지, 김갑수, 이미숙, 정진영, 나영희, 김정난, 전배수, 황영희, 김도현, 장윤주, 문태유, 정지환 그리고 송중기(특별출연)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 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에 걸쳐서 밤 9시 20분 시간대에 방송된다.
tvN이 ‘세작, 매혹된 자들’의 후속으로 준비한 작품은 바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인 ‘눈물의 여왕’이다.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인 ‘홍해인’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인 ‘백현우’,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로 분류할 수 있으며,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김수현과 ‘나의 해방일지’의 김지원이 각각 ‘백현우’ 역과 ‘홍해인’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두 배우 이외에도 탄탄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박성훈과 이주빈을 비롯해 김주령, 윤보미, 이수지, 김갑수, 이미숙, 정진영, 나영희, 김정난, 전배수, 황영희, 김도현, 장윤주, 문태유, 정지환 그리고 송중기(특별출연)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9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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