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31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JTBC가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후속 수목드라마로 준비한 작품은 바로 ‘끝내주는 해결사’다. 정희선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박진석 감독이 연출했다. 박진석 PD의 전작은 ‘학교 2017’과 ‘대박부동산’ 등이다.
이혼 해결사가 의뢰인의 문제적 결혼 생활에 대신 종지부를 찍어주는 ‘나쁜 배우자’ 응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코미디·추리·수사·액션으로 분류할 수 있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이지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강기영, ‘현재는 아름다워’의 오민석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세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김선영과 이태구를 비롯해 서혜원, 김시현, 나영희, 강애심, 정민준, 이서안 등의 여러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양일간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JTBC가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후속 수목드라마로 준비한 작품은 바로 ‘끝내주는 해결사’다. 정희선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박진석 감독이 연출했다. 박진석 PD의 전작은 ‘학교 2017’과 ‘대박부동산’ 등이다.
장르는 코미디·추리·수사·액션으로 분류할 수 있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이지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강기영, ‘현재는 아름다워’의 오민석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세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김선영과 이태구를 비롯해 서혜원, 김시현, 나영희, 강애심, 정민준, 이서안 등의 여러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31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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