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18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KBS2 일일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KBS가 ‘피도 눈물도 없이’의 후속으로 내놓은 작품은 ‘멱살 한번 잡힙시다’이다. 배수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이호·이현경 감독이 연출했다. 원작은 뉴럭이 작가의 웹소설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이다.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쇄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멜로 추적 스릴러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의 품격’의 김하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연우진, ‘모범형사’ 시리즈의 장승조가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연우진은 “계속 극이 진행됨에 따라서 인물들의 어떤 감정들, 베일에 싸여있는 모습들이 하나씩 하나씩 벗겨질 때마다 굉장히 촘초한 내면의 갈등들이 드러난다”며 해당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세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정웅인, 윤제문, 한채아, 김민재, 홍지희, 정인기, 서범준, 박형수, 정호빈, 윤정훈, 윤가이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KBS2 일일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KBS가 ‘피도 눈물도 없이’의 후속으로 내놓은 작품은 ‘멱살 한번 잡힙시다’이다. 배수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이호·이현경 감독이 연출했다. 원작은 뉴럭이 작가의 웹소설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이다.
장르는 멜로 추적 스릴러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의 품격’의 김하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연우진, ‘모범형사’ 시리즈의 장승조가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연우진은 “계속 극이 진행됨에 따라서 인물들의 어떤 감정들, 베일에 싸여있는 모습들이 하나씩 하나씩 벗겨질 때마다 굉장히 촘초한 내면의 갈등들이 드러난다”며 해당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세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정웅인, 윤제문, 한채아, 김민재, 홍지희, 정인기, 서범준, 박형수, 정호빈, 윤정훈, 윤가이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KBS2 일일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8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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