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해쭈가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지난 22일 해쭈의 유튜브 채널에는 ‘운동양 보다 먹는 양이 더 많은 사람의 출산 후 첫 운동 도전 영상’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쭈는 “제가 아이를 낳은지 어느덧 한 달 하고도 반이 지났다”며 “오늘부터 운동할 거다. 근데 그 전에 아기 밥부터 먹이겠다”고 딸의 밥을 먹인 뒤 요즘 육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육아를 쁘큐보이(남편)랑 같이 하고 있으니까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 시간이 없다”며 “그래서 제가 무엇을 할 것이냐 일주일 동안 공복 유산소 챌린지 한 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전에 몸무게부터 한 번 재보겠다. 아기 낳고 처음으로 체크하는 몸무게다. 진짜 오랜만”이라며 체중계 위에 올랐고 “임신하기 전에 제가 76kg이었다. 이미 비만이었다. 임신 전에도. 임신하고 나서 막달까지 88kg 정도 나갔다. 막달에 비하면 딱 10kg 빠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쭈는 “임신 때문에 난 살이 많이 쪘어 이렇게 말할 수 없다. 원래 과체중이었으니까”라며 “운동복 입으면 이렇게 흐물흐물 튀어나오지 않았는데 많이 변했다. 원래도 뚠뚠했지만 더 뚠뚠해졌다”고 털어놨다.
딸을 재운 뒤 해쭈는 1년 만에 실내자전거를 탔고 “운동을 안한지 너무 오래 돼서 사실 이거 진짜 쉬운 레벨인데 너무 힘들다. 다리 터질 거 같다”며 “5분도 안됐다. 그만큼 제 몸이, 체력이 쓰레기가 됐다”고 말했다.
공복유산소 챌린지를 이어가던 중 해쭈는 “되게 힘들다.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오랜만에 운동을 하다 보니까 강도가 높은 안 높든 힘들다”며 “한 15분쯤부터 에너지가 나온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해쭈는 지난 1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 22일 해쭈의 유튜브 채널에는 ‘운동양 보다 먹는 양이 더 많은 사람의 출산 후 첫 운동 도전 영상’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쭈는 “제가 아이를 낳은지 어느덧 한 달 하고도 반이 지났다”며 “오늘부터 운동할 거다. 근데 그 전에 아기 밥부터 먹이겠다”고 딸의 밥을 먹인 뒤 요즘 육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그전에 몸무게부터 한 번 재보겠다. 아기 낳고 처음으로 체크하는 몸무게다. 진짜 오랜만”이라며 체중계 위에 올랐고 “임신하기 전에 제가 76kg이었다. 이미 비만이었다. 임신 전에도. 임신하고 나서 막달까지 88kg 정도 나갔다. 막달에 비하면 딱 10kg 빠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쭈는 “임신 때문에 난 살이 많이 쪘어 이렇게 말할 수 없다. 원래 과체중이었으니까”라며 “운동복 입으면 이렇게 흐물흐물 튀어나오지 않았는데 많이 변했다. 원래도 뚠뚠했지만 더 뚠뚠해졌다”고 털어놨다.
딸을 재운 뒤 해쭈는 1년 만에 실내자전거를 탔고 “운동을 안한지 너무 오래 돼서 사실 이거 진짜 쉬운 레벨인데 너무 힘들다. 다리 터질 거 같다”며 “5분도 안됐다. 그만큼 제 몸이, 체력이 쓰레기가 됐다”고 말했다.
공복유산소 챌린지를 이어가던 중 해쭈는 “되게 힘들다.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오랜만에 운동을 하다 보니까 강도가 높은 안 높든 힘들다”며 “한 15분쯤부터 에너지가 나온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3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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