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유튜버 해쭈가 산후조리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해쭈의 유튜브 채널에는 해쭈가 딸 주하를 출산한 후 몸조리를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해쭈는 남편과 함께 아침을 챙겨 먹은 뒤 주하에게 모유 수유를 해줬다.
해쭈는 출산 3일 차에 전신 거울을 보며 몸 상태를 체크했다. 그는 "배가 아직 들어가지 않았다. 여전히 많이 튀어나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딸과 함께 낮잠을 자며 체력을 보충했고, 평온한 점심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해쭈는 젖몸살이 났다고 알리며, 새벽 동안 남편이 계속해서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이후 해쭈의 친정 부모님이 집을 방문했고, 이들은 손녀를 직접 목욕시켜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해쭈는 "호주는 산후조리원 문화가 없어서 산후조리가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니다"라며 남편의 희생이 없이는 산후조리를 하지 못했을 거라고 전했다.
그는 눈물을 쏟으며 "(남편에게) 눈물나게 고맙다. 부부가 팀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해쭈는 "몸이 힘들어도 불평이 나오지 않는다.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19일 해쭈의 유튜브 채널에는 해쭈가 딸 주하를 출산한 후 몸조리를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해쭈는 남편과 함께 아침을 챙겨 먹은 뒤 주하에게 모유 수유를 해줬다.
그는 딸과 함께 낮잠을 자며 체력을 보충했고, 평온한 점심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해쭈는 젖몸살이 났다고 알리며, 새벽 동안 남편이 계속해서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이후 해쭈의 친정 부모님이 집을 방문했고, 이들은 손녀를 직접 목욕시켜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해쭈는 "호주는 산후조리원 문화가 없어서 산후조리가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니다"라며 남편의 희생이 없이는 산후조리를 하지 못했을 거라고 전했다.
그는 눈물을 쏟으며 "(남편에게) 눈물나게 고맙다. 부부가 팀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9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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