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유튜버 해쭈(본명 고해주)가 득녀했다.
22일 해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해쭈에요. 여러분 저는 아기 잘 낳고 회복 중입니다. 많은 분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아기와 출산 후 건강을 회복 중인 해쭈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해쭈는 "선물이(태명)의 이름은 '이주하'로 지었습니다. 얼른 회복하고, 육아도 열심히 해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아자아자 산후조리!!!!신생아 육아!!!완존 홧팅이다아아앗!!!!"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고생했어요" "주하 작고 소중해" "너무 귀엽잖아" "이모가 널 지켜줄게" "축하드려요" "세상에 나온걸 축하해"라며 응원했다.
만 나이 31세인 해쭈는 약 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계 호주인 유튜버다. 해쭈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19세에 가족과 호주로 이민을 갔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 두명의 여동생, 남편 이호재, 딸 이주하가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결혼해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22일 해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해쭈에요. 여러분 저는 아기 잘 낳고 회복 중입니다. 많은 분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아기와 출산 후 건강을 회복 중인 해쭈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고생했어요" "주하 작고 소중해" "너무 귀엽잖아" "이모가 널 지켜줄게" "축하드려요" "세상에 나온걸 축하해"라며 응원했다.
만 나이 31세인 해쭈는 약 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계 호주인 유튜버다. 해쭈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19세에 가족과 호주로 이민을 갔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 두명의 여동생, 남편 이호재, 딸 이주하가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2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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