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해쭈가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지난 25일 해쭈 유튜브 채널에는 ‘제주도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교를 빙자한 먹방의 향연 1탄’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쭈는 “내일 저는 제주도에 간다”며 “잘 보이실지 안 보일지 모르겠지만 임신 25주차다. 컨디션이 그래도 전보다 정말 정말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임신 25주 차가 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원래 남편이랑 임신 중기 안정기 쯤에 꼭 태교 여행을 다녀오자 마음먹고 있었다”며 “원래는 발리를 가려고 했다. 호주에서 발리까지 7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면 갈 수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사실 휴양지에 대한 로망이 그렇게 없다. 이미 하와이도 다녀와 봤고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더라”며 “갑자기 머릿속에 문득 제주도가 생각난 거다. 사실 제주도는 한국 사시는 분들은 비교적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잖나”라고 말했다.
해쭈는 “호주에서 가려면 좀 마음을 먹고 가야한다”며 “그래도 발리보다 제주도가 더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거다. 발리보다 2시간 정도 비행기 타면 제주도도 갈 수 있으니까 내 마음이 더 두근거리는 곳을 가자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저희가 예전에 신혼여행으로 제주도 여행을 갔다 왔잖나. 저한테 제주도는 되게 특별한 곳이다”라며 “제주도를 일주일 다녀온다”고 제주도 종달리, 우도 등을 방문한 태교 여행이 이어졌다.
특히 해쭈는 여행 3일 차에 “그래도 배가 좀 불렀으니까 태교 여행인 만큼 이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스냅 사진을 찍으러 갈 거다”라고 남편과 함께 제주도에서 스냅 사진을 촬영했다.
해쭈는 2024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25일 해쭈 유튜브 채널에는 ‘제주도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교를 빙자한 먹방의 향연 1탄’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쭈는 “내일 저는 제주도에 간다”며 “잘 보이실지 안 보일지 모르겠지만 임신 25주차다. 컨디션이 그래도 전보다 정말 정말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임신 25주 차가 된 근황을 알렸다.
이어 “저는 사실 휴양지에 대한 로망이 그렇게 없다. 이미 하와이도 다녀와 봤고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더라”며 “갑자기 머릿속에 문득 제주도가 생각난 거다. 사실 제주도는 한국 사시는 분들은 비교적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잖나”라고 말했다.
해쭈는 “호주에서 가려면 좀 마음을 먹고 가야한다”며 “그래도 발리보다 제주도가 더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거다. 발리보다 2시간 정도 비행기 타면 제주도도 갈 수 있으니까 내 마음이 더 두근거리는 곳을 가자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저희가 예전에 신혼여행으로 제주도 여행을 갔다 왔잖나. 저한테 제주도는 되게 특별한 곳이다”라며 “제주도를 일주일 다녀온다”고 제주도 종달리, 우도 등을 방문한 태교 여행이 이어졌다.
특히 해쭈는 여행 3일 차에 “그래도 배가 좀 불렀으니까 태교 여행인 만큼 이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스냅 사진을 찍으러 갈 거다”라고 남편과 함께 제주도에서 스냅 사진을 촬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7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