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해쭈가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해쭈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태어난지 5주차 되는 주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신생아 졸업”이라며 “쭈하”라고 딸의 애칭을 덧붙여 아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은 채 누워있는 해쭈 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쭈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7월 임신을 발표해 축하를 받았다.
임신 후 해쭈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지난달 18일 출산했다.
출산 후 해쭈는 지난달 30일 “저는 집에서 쁘큐보이와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산후 조리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해쭈는 79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21일 해쭈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태어난지 5주차 되는 주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신생아 졸업”이라며 “쭈하”라고 딸의 애칭을 덧붙여 아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해쭈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7월 임신을 발표해 축하를 받았다.
임신 후 해쭈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지난달 18일 출산했다.
출산 후 해쭈는 지난달 30일 “저는 집에서 쁘큐보이와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산후 조리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1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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