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22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그 시절 그대로! 냉동 인간 가수 힛트쏭 10”편을 방송했다.
하이키 서아가 인턴 MC로 함께 한 가운데, 세월을 뛰어넘은 동안을 가진 ‘냉동인간 가수’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10위는 ‘우연’을 부른 베이비복스의 김이지, 9위는 ‘굿바이 예스터데이’(Goodbye Yesterday)를 부른 터보의 김종국, 8위는 ‘둘이서’의 채연, 7위는 ‘씨 오브 러브’(Sea of Love)를 부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다.
6위로는 ‘브랜드 뉴’(Brand New)를 부른 신화의 김동완, 5위로는 ‘깊은 슬픔’을 부른 Y2K의 고재근을 꼽았다.
4위에는 ‘파란’을 부른 코요태의 김종민, 3위에는 ‘너 없는 동안’의 김원준, 2위에는 ‘관찰’을 부른 god의 박준형이 올랐다.
1위 자리는 ‘4월 이야기’를 부른 장나라다. 40대에 접어든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해 모두를 연일 놀라게 하는 모습이다. 드라마 ‘고백부부’에서는 당시 36세로 20세 역할을 위화감 없이 소화하기까지 했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지난 22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그 시절 그대로! 냉동 인간 가수 힛트쏭 10”편을 방송했다.
10위는 ‘우연’을 부른 베이비복스의 김이지, 9위는 ‘굿바이 예스터데이’(Goodbye Yesterday)를 부른 터보의 김종국, 8위는 ‘둘이서’의 채연, 7위는 ‘씨 오브 러브’(Sea of Love)를 부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다.
6위로는 ‘브랜드 뉴’(Brand New)를 부른 신화의 김동완, 5위로는 ‘깊은 슬픔’을 부른 Y2K의 고재근을 꼽았다.
4위에는 ‘파란’을 부른 코요태의 김종민, 3위에는 ‘너 없는 동안’의 김원준, 2위에는 ‘관찰’을 부른 god의 박준형이 올랐다.
1위 자리는 ‘4월 이야기’를 부른 장나라다. 40대에 접어든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해 모두를 연일 놀라게 하는 모습이다. 드라마 ‘고백부부’에서는 당시 36세로 20세 역할을 위화감 없이 소화하기까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3 0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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