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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고음 가창력 왕중왕 1위는? 소찬휘-김경호-빅마마-김상민 등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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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8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시청자 PICK! 고음 왕중왕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이번 방송에는 인턴 MC로 조현아가 함께 했다. 고음 가창력 왕중왕 9위로는 ‘엔드레스’(Endless)의 플라워와 ‘부담’의 백지영을 공동 선정했고, 8위로는 ‘사미인곡’의 서문탁을 꼽았다.

7위는 ‘헤븐’(Heaven)의 김현성, 6위는 ‘유’(You)의 김상민, 5위는 ‘돈 크라이’(Don’t Cry)의 더 크로스다.

4위에는 ‘론니 나잇’(Lonely Night)의 부활, 3위에는 ‘금지된 사랑’의 김경호, 2위에는 ‘체념’의 빅마마가 올랐다.

1위는 ‘티어스’(Tears)의 소찬휘가 차지했다. 소찬휘는 2000년에 4집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티어스’는 2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애창곡 순위에 항상 오르는 세대 막론 고음 노래의 상징이다.

테크노풍의 댄스곡으로 완벽한 고음과 화려한 애드리브가 특징으로, 이 노래의 소화 여부에 따라 고음 가창력의 등급을 나눌 정도다. 소찬휘는 최고음이 3옥타브 솔 정도로 아직까지 ‘티어스’를 원키로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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