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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가슴 벅차오르는 노래 1위는? 양희은-정수라-코리아나 등…오해원, 2주째 활력 불어넣어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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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1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듣자마자 가슴이 벅차오르는 힛트쏭 09” 편을 방송했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이번 방송에도 지난주에 이어 2주째 일일 인턴 MC로 엔믹스의 리더 오해원이 등장,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듣자마자 가슴이 벅차오르는 노래 9위는 0.P.P.A의 ‘애국심’, 8위는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다.

7위로는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 6위로는 양희은의 ‘상록수’, 5위로는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Butterfly)를 선정했다.

4위에는 당대 최고의 가수 60여 명이 한데 모인 프로젝트 ‘나우앤뉴’(Now n New)의 ‘하나 되어’가, 3위에는 조수미의 ‘챔피언스’(Champions)가, 2위에는 레이지본의 ‘우리의 힘을…’이 올랐다.

1위 자리는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가 차지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의 공식 주제가로 당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우리나라를 잘 모르던 해외까지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린 곡이다.

세계적인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가 프로듀싱을 했다. 당시 유럽 차트 1위를 기록하고, 미국 라디오 최다 신청곡에 등극했을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싱글앨범 판매량이 무려 약 1,700만 장이다.

코리아나는 멤버 모두가 친척인 진정한 가족 그룹이다. 그 중 멤버 이승규는 클라라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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