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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딸 시은, 사실 친한 언니”…‘이십세기 힛트쏭’ 엔믹스 오해원, 인턴 MC로 매력 뽐내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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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23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8090! 학창 시절 단골 장기 자랑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이번 방송에는 일일 인턴 MC로 엔믹스의 리더 오해원이 등장, 남다른 예능감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8090 학창시절 단골 장기자랑 힛트쏭’ 차트의 10위는 클론의 ‘초련’, 9위는 디바의 ‘왜 불러’, 8위는 김흥국의 ‘호랑나비’다.

7위로는 H.O.T의 ‘위 아 더 퓨처’(We Are The Future)를, 6위로는 이상은의 ‘담다디’를, 5위로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 4위로는 박진영의 ‘허니’(Honey), 3위로는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선정했다.

2위에는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가 올랐으며, 1위 자리는 ‘댄싱 머신’ 박남정의 ‘널 그리며’가 차지했다.

1988년도에 발표한 ‘널 그리며’는 박남장의 2집 타이틀곡으로 전성기를 안겨 준 노래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선풍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ㄱㄴ춤’이 정식 안무가 아니라 즉흥적으로 춘 동작이었던 것이 특히 놀랍다.

김희철은 오해원에게 박남정의 딸 스테이시 시은을 아느냐고 물었고, 오해원은 “사실 친한 언니”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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