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16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새 학기 특집! 봄에 데뷔한 가요계 신입생’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는 인턴 MC로 JD1(정동원)이 함께 했다. 봄 데뷔 가요계 신입생 10위는 ‘잘가’의 자두, 9위는 ‘후회 없는 사랑’의 포지션이다.
8위로는 ‘오늘 밤’의 김완선을, 7위로는 ‘학원별곡’의 젝스키스를, 6위로는 ‘단발머리’의 조용필을 선정했다.
5위에는 ‘해결사’의 신화, 4위에는 ‘고요 속의 외침’에 R.ef, 3위에는 소방차의 ‘그녀에게 전해주요’가 올랐다.
2위는 바로 ‘나를 돌아봐’의 듀스였으며, 1위 자리는 ‘난 알아요’의 서태지와 아이들이 차지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2년에 1집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으로 발표한 ‘난 알아요’는 현란한 춤과 함께 빠른 댄스 리듬으로 데뷔와 동시에 그들을 청소년의 우상으로 폭발적 인기를 누리게 한 곡이다. 서태지의 작사·작곡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앨범은 2달 만에 100만 장 이상을 돌파하는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후속곡인 ‘환상 속의 그대’까지 골든컵을 수상, 신인임이도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당시 연말 시상식까지 싹쓸이를 했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지난 16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새 학기 특집! 봄에 데뷔한 가요계 신입생’ 편을 방송했다.
8위로는 ‘오늘 밤’의 김완선을, 7위로는 ‘학원별곡’의 젝스키스를, 6위로는 ‘단발머리’의 조용필을 선정했다.
5위에는 ‘해결사’의 신화, 4위에는 ‘고요 속의 외침’에 R.ef, 3위에는 소방차의 ‘그녀에게 전해주요’가 올랐다.
2위는 바로 ‘나를 돌아봐’의 듀스였으며, 1위 자리는 ‘난 알아요’의 서태지와 아이들이 차지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2년에 1집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으로 발표한 ‘난 알아요’는 현란한 춤과 함께 빠른 댄스 리듬으로 데뷔와 동시에 그들을 청소년의 우상으로 폭발적 인기를 누리게 한 곡이다. 서태지의 작사·작곡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앨범은 2달 만에 100만 장 이상을 돌파하는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후속곡인 ‘환상 속의 그대’까지 골든컵을 수상, 신인임이도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당시 연말 시상식까지 싹쓸이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6 0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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