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인연’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태진아·황진영·진성·영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수와진, 송별이, 자전거탄풍경, 진혜진, 하춘화, 방서희, 이미리, 유지나, 진성, 황진영, 한가빈, 영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태진아, 황진영, 진성, 영기 등의 인연을 주제로 한 노래를 부르는 힘 있는 무대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85년생 38세 나이의 영기는 남진의 ‘우수’를, 황진영은 자신의 노래인 ‘인연의 끈’을 불렀다.
1960년생 63세 진성과 1960년생 63세 태진아 또한 자신의 노래인 ‘그 이름 어머니’와 ‘동반자’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수와진, 송별이, 자전거탄풍경, 진혜진, 하춘화, 방서희, 이미리, 유지나, 진성, 황진영, 한가빈, 영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5년생 38세 나이의 영기는 남진의 ‘우수’를, 황진영은 자신의 노래인 ‘인연의 끈’을 불렀다.
1960년생 63세 진성과 1960년생 63세 태진아 또한 자신의 노래인 ‘그 이름 어머니’와 ‘동반자’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4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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