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월 신청곡’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범룡·김상배·박정식·강문겅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금잔디, 윤미, 문연주, 강문경, 홍잠언, 우연이, 김범룡, 임수정, 권민정, 정훈희, 송유진, 박정식, 김상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범룡, 김상배, 박정식, 강문경 등의 힘 있는 무대가 ‘2월 신청곡’을 부르는 이번 공연에 남다른 무게감을 실었다.
1977년생 47세 나의 박정식과 1959년생 64세 김범룡은 자신의 노래인 ‘멋진 인생’과 ‘밤의 플랫트홈’을 열창했다.
1957년생 66세 김상배는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을, 1957년생 66세 강문경은 나훈아의 ‘공’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금잔디, 윤미, 문연주, 강문경, 홍잠언, 우연이, 김범룡, 임수정, 권민정, 정훈희, 송유진, 박정식, 김상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7년생 47세 나의 박정식과 1959년생 64세 김범룡은 자신의 노래인 ‘멋진 인생’과 ‘밤의 플랫트홈’을 열창했다.
1957년생 66세 김상배는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을, 1957년생 66세 강문경은 나훈아의 ‘공’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6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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