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정(情)’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유·현당·이택림·양지원·성민호·최영철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최영철, 양지원, 하이량, 성민호, 이미배, 최예진, 김연자, 윤항기, 김용임, 이택림, 홍지윤, 현당, 방주연, 신유, 박일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신유, 현당, 이택림, 양지원, 성민호, 최영철 등은 사무치는 호소력으로 진한 감동을 전했다.
1982년생 41세 나이의 신유는 김승덕의 ‘정 주지 않으리’를, 1956년생 67세 이택림은 김훈의 ‘정 주고 내가 우네’를, 1988년 35세 양지원은 나훈아의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1960년생 64세 최영철은 한세일의 ‘모정의 세월’을 불렀다.
1958년생 68세 현당과 1955년생 69세 성민호는 각각 자신의 노래인 ‘정 하나 준 것이’와 ‘무정한 사람’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최영철, 양지원, 하이량, 성민호, 이미배, 최예진, 김연자, 윤항기, 김용임, 이택림, 홍지윤, 현당, 방주연, 신유, 박일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2년생 41세 나이의 신유는 김승덕의 ‘정 주지 않으리’를, 1956년생 67세 이택림은 김훈의 ‘정 주고 내가 우네’를, 1988년 35세 양지원은 나훈아의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1960년생 64세 최영철은 한세일의 ‘모정의 세월’을 불렀다.
1958년생 68세 현당과 1955년생 69세 성민호는 각각 자신의 노래인 ‘정 하나 준 것이’와 ‘무정한 사람’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9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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