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월 신청곡’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정훈희·임수정·문희옥·우연이·문연주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금잔디, 윤미, 문연주, 강문경, 홍잠언, 우연이, 김범룡, 임수정, 권민정, 정훈희, 송유진, 박정식, 김상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정훈희, 임수정, 우연이, 문연주, 문희옥 등의 나이 잊은 열창이 공연의 퀄리티를 끌어올렸다.
1952년생 71세 정훈희는 ‘진실’로 오프닝 무대를 선 다음, 송유진과 함께 ‘안개’까지 열창했다. 1969년생 54세 문희옥은 ‘평행선’으로 엔딩 무대를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다.
1963년생 60세 임수정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1968년생 56세 문연주는 ‘도련님’을, 1968년생 55세 우연이는 정재은의 ‘연락선’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금잔디, 윤미, 문연주, 강문경, 홍잠언, 우연이, 김범룡, 임수정, 권민정, 정훈희, 송유진, 박정식, 김상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2년생 71세 정훈희는 ‘진실’로 오프닝 무대를 선 다음, 송유진과 함께 ‘안개’까지 열창했다. 1969년생 54세 문희옥은 ‘평행선’으로 엔딩 무대를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다.
1963년생 60세 임수정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1968년생 56세 문연주는 ‘도련님’을, 1968년생 55세 우연이는 정재은의 ‘연락선’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6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