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월 신청곡’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금잔디·권민정·윤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금잔디, 윤미, 문연주, 강문경, 홍잠언, 우연이, 김범룡, 임수정, 권민정, 정훈희, 송유진, 박정식, 김상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금잔디, 권민정, 윤미 등이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르게 하는 무대로 진한 감성을 전했다.
1993년생 31세 나이의 권민정은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1983년생 41세 윤미는 나훈아의 ‘울지도 못 합니다’를 불렀다.
공연 후반부에 무대에 오른 1979년생 44세 금잔디는 자신의 노래인 ‘당신은 명작’으로 하이라이트를 차지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금잔디, 윤미, 문연주, 강문경, 홍잠언, 우연이, 김범룡, 임수정, 권민정, 정훈희, 송유진, 박정식, 김상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3년생 31세 나이의 권민정은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1983년생 41세 윤미는 나훈아의 ‘울지도 못 합니다’를 불렀다.
공연 후반부에 무대에 오른 1979년생 44세 금잔디는 자신의 노래인 ‘당신은 명작’으로 하이라이트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6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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