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월 신청곡’을 방송한 가운데, 폭풍성장을 이룬 가수 홍잠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금잔디, 윤미, 문연주, 강문경, 홍잠언, 우연이, 김범룡, 임수정, 권민정, 정훈희, 송유진, 박정식, 김상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 故 송해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무대를 가진 홍잠언의 무대가 임팩트를 남겼다.
2011년생 12세 나이의 홍잠언은 故 송해의 ‘유랑청춘’을 열창, 그가 어린 시절 ‘영원한 국민MC’와 찍은 사진이 비쳐지며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금잔디, 윤미, 문연주, 강문경, 홍잠언, 우연이, 김범룡, 임수정, 권민정, 정훈희, 송유진, 박정식, 김상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2011년생 12세 나이의 홍잠언은 故 송해의 ‘유랑청춘’을 열창, 그가 어린 시절 ‘영원한 국민MC’와 찍은 사진이 비쳐지며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6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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